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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뭉친 쏘카 AI팀…기업들 의사결정의 '마무리 투수'로 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든 회사가 AI(인공지능) 전문가를 내부에 둘 수는 없다. 업(業)의 본질이 테크가 아닌 기업은 AI를 구축하는데 리소스를 쏟기보단 데이터와 AI를 도구로써 잘 활용해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게 성장에 훨씬 유리하다. " 박경호 클로저랩스 대표는 "야구의 마무리 투수를 일컫는 '클로저'처럼 고객사가 당면한 비즈니스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AI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창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클로저랩스라는 사명에는 이 같은 마무리 투수라는 뜻에 더해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생각과 실제 현장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더욱 좋은 결론에 가까운(Closer)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클로저랩스는 박경호 대표를 비롯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AI팀 출신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2024년 3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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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토피 정밀진단 솔루션 '이노아울',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의료 AI (인공지능) 스타트업 이노아울이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씨엔티테크-디비드림빅 투자조합 제1호 및 씨엔티테크 제22호 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투자금액 규모는 비공개다. 아토피피부염은 국내 환자 수가 1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표적인 만성 피부질환이다.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지만 치료 전 단계에서 환자를 객관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기존에는 혈액검사나 조직검사에 의존해 왔으며, 특히 소아 환자의 경우 반복 검사와 침습성으로 인한 부담이 컸다. 이노아울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니들 기반 최소 침습 진단 패치와 RNA(리보핵산) 전사체 분석, 인공지능 기반 내재형(subtype) 분류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토피피부염 정밀진단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기존의 증상 중심 진단이나 영상 기반 AI 진단과 달리, 질병의 분자적 차이를 기준으로 환자를 분류함으로써 치료 반응 예측과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까지 연결되는 진단 체계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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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는' 일본? 아날로그 지웠다…AI 시동 걸자 韓 스타트업 '우르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도장 찍는 문화'를 버린 일본 정부가 디지털 전환과 AI(인공지능) 기술개발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외국인 창업자 유치에도 힘을 쏟으면서,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일본 시장의 매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지난해 6월 'AI 추진법'을 제정하며 AI 기술의 연구·개발·활용을 국가 전략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맞물려 해외 기업들의 현지 진입 장벽도 낮추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시장 확장과 파트너 연결 기회가 크게 열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일본 시장 공략에 몰두하려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초기는 물론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까지 다양한 단계의 스타트업들이 일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25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AI 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은 지난해 3월 도쿄에 법인을 설립하며 일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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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넘, 영업익 137% 성장…신기천·이승용 체제에 맹두진 가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7% 급증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맹두진 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하며 '신기천·이승용·맹두진'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을 알렸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319억7755만원으로 전년(135억363만원) 대비 136. 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5억6199만원으로 36. 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50억9461만원으로 131. 4% 증가했다. 회사 측은 "전기 대비 보수 수익은 비슷한 수준이나 조합 지분법 손익이 증가함에 따라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실적 호조와 함께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리더십 개편도 단행했다. 맹두진 딥테크 부문 대표(사장)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기존 신기천·이승용 2인 체제에서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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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AI 시대 전력 수요, '롱테일'로 대응해야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보고서에서 전력 부문 신규 투자 대부분이 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태양광에 집중된다고 분석했다. 해상풍력이나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인허가와 공사에 10년 이상 소요된다. 반면 태양광은 비교적 짧은 시간 내 분산 자원으로 빠르게 늘릴 수 있다. 우리나라 역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고도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문제는 속도다. 대형 발전 설비를 기다리는 사이, 글로벌 AI 경쟁 구도는 이미 상당 부분 결정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은 쉽지 않다. 산지 태양광과 대규모 풍력 단지는 입지 갈등과 환경 훼손 논란에 반복적으로 부딪힌다. 송전선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자본 구조 측면의 고민도 있다.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상당수가 글로벌 인프라 펀드에 의해 선점되면서 장기적으로 전력 수익과 에너지 자산의 과실이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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