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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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성 전해액 대신 '물'…토종 스타트업, 에너지 판 뒤집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데이터센터 증설 등 글로벌 전력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졌다. 기존 ESS 시장의 주류는 리튬이온 배터리인데 잦은 화재, 짧은 수명이 한계로 지적됐다. 바나듐이온배터리는 이를 극복하는 차세대 ESS로 주목받고 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바나듐이온 배터리에 대한 연구를 찾아보기 어렵던 미개척 시절부터 관련기술을 확보해 온 토종 스타트업이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제품 상용화, 양산설비 구축과 기술확산 등을 통해 ESS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밝혔다. ━바나듐이온 배터리, '안전'과 '효율' 두 마리 토끼 노린다━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인류의 80%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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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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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교수가 합심해 일냈다…혈류 분석 AI 솔루션에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암 다음으로 많은 사망 원인은 심혈관계 질환이다. 전 세계에서는 암보다 더 높은 사망원인으로 꼽힌다. 그만큼 전 세계 의료계가 심혈관계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분야 중 하나는 심혈관계 혈류 분석이다. 시장조사기관 코히어런트마켓인사이트는 글로벌 혈류 분석 시장이 2032년까지 연평균 6.7% 성장해 120억달러(1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타트업 플로우닉스도 혈류를 분석해 심혈관계 질환의 진단·치료를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MRI(자기공명영상) 데이터에서 심혈관 내 혈류 패턴, 속도, 방향 등을 정밀 분석하고 치료 계획·판단을 돕는 솔루션이다. 기존의 혈관 영상 분석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혈류 특성을 분석해준다. 플로우닉스는 최근 설립 1년여만에 카카오벤처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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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硏, '통합형 공기정화시스템' 개발…"바이러스·먼지 원스톱 관리"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공기 중 유해물질을 신속하게 검출하고 제거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형 스마트 공기정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술은 유해가스와 초미세먼지 차단은 물론, 공기 중 바이러스까지 실시간 탐지가 가능해 요양시설, 어린이집 등 면역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폭넓게 적용될 전망이다. 생기원 섬유솔루션부문 도성준 수석연구원 연구팀은 'HAPs-Solver(Hazardous Air Pollutants Solution)'라는 이름의 공기정화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공기 중 병원체를 효과적으로 포집하기 위해 원뿔형 구조의 고성능 사이클론 기반 포집기를 자체 설계했다. 원심력을 활용해 미세입자를 액상 형태로 모은 뒤, 별도의 전처리 없이 '금 나노구조체 표면증강라만분광(SERS) 면역분석' 기술을 적용해 항원·항체 반응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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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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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강남타워로 이전한 커머스 플랫폼 '부스터스', 30명 규모 채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리·수납을 돕는 잡화 브랜드 '브랜든'과 뷰티 브랜드 '이퀄베리'를 운영하는 부스터스가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직군은 마케팅, 해외 유통, 개발 등 약 30명 규모다. 글로벌 커머스 분야의 경우 △B2B 세일즈 매니저(뷰티·화장품) △시니어 뷰티 브랜드 마케터 △브랜드 상품 기획자(뷰티) △콘텐츠 마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뽑는다. 또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 △회계 △재고관리 담당자도 모집한다. 입사 지원은 부스터스 홈페이지 내 커리어 코너의 인재풀 등록 화면에서 가능하다. 커리어 페이지에서는 부스터스의 기업 문화와 복지 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 부스터스는 자체적인 학습 플랫폼 'Class818'과 성장지원비 및 자기계발 반차 등으로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자유로운 시차 제도, 유연 근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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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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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窓]기술사업화의 보이지 않는 벽
요즘 많은 초기 창업팀을 만나면서 드는 공통적인 생각이 있다. '기술은 정말 좋은데 밸류(기업가치)가 너무 높다'는 것이다. 단순한 개인적 인상이 아니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러 초기 투자사와 대화를 나눠보면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경기 불확실성 심화로 자금이 특정 분야, 특히 딥테크 영역에 쏠리다 보니 이제 막 법인을 설립한 팀이 수백억원대 가치를 요구한다. 그러나 이 가치는 아직 시장의 냉정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창업팀 내부의 기대를 숫자로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연구자가 자신이 개발한 기술에 자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기술의 우수함이 곧바로 시장에서 상품성과 매출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많은 딥테크 스타트업이 이 지점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커머스나 플랫폼 분야 창업가들이 초기부터 '제품-시장 적합성'(PMF) 을 치열하게 검증하는 데 비해, 기술 중심 창업가들은 시장 접근과 사업 운영을 후순위로 두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팀 빌딩, 조직 운영,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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